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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문화활동 ‘한국 전통과 창작의 산책’아동양육시설 성지원 앞마당에서 열려

   

지난 10월 16일 거제시가 주최하고 대우조선해양(주)내 거광기업(대표 김영수)이 후원한 박찬민 무용단의 찾아가는 문화활동 ‘한국 전통과 창작의 산책’이란 공연이 아동양육시설 성지원(원장 이미숙) 앞마당에서 열렸다.

찾아가는 문화활동은 문화 인프라 시설이 없는 문화 소외지역을 찾아가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 양극화를 해소하자는 취지에서 2004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문화순회 사업이다. 현재 소외계층과 소외지역을 찾아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 서비스가 정부와 민간 차원에서 전국적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번 공연은 경상남도에서 지원한 사업으로 창원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창민 무용단과 문화예술단체 회원들, 창원시립무용단 특별출연으로 한국전통 무용과 창작 무용등 다양한 볼거리를 기획해 공연했다.

공연은 1부 전통이란 주제로 한량무, 입춤, 북춤, B-boy퍼포먼스가 공연됐고, 2부는 창작 무용이 공연됐다. 아이들은 날씨가 제법 쌀쌀했으나 공연하는 모습에 호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성지원측은 "이번 공연이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서 꿈과 희망을 주는 가을날 밤의 좋은 선물이었다"며 "공연단과 후원해주신 거광기업측에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일회성의 공연이 아닌 아이들의 정서와 성장에 도움이 되는 지속적인 문화지원사업을 요청했고 이에 공연단과 거성기업은 이후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검토해 나갈것을 약속했다.

이번 공연은 소외계층 문화순회사업으로 공연을 하는 민간 문화예술단체, 이를 지원하는 지역자치단체와 문화생활을 누리기 힘든 사회복지시설과 베품의 철학을 가지고 사회공헌 사업을 하는 지역 기업기업이 만들어낸 깊어가는 가을밤의 따뜻한 공연이었다.

뉴스앤거제  nng@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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