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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M 입점반대… "중소상인부터 살려라"민노당거제시위원회, 중소상인살리기 거제대책위와 국회 올라가

   

기업형슈퍼(SSM) 입점 논란과 관련, 민주노동당 거제시위원회 중소상인살리기운동본부(본부장 이길종)는 중소상인살리기 거제대책위(위원장 강갑봉)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3일 오후 서울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중소상인 살리기 입법 촉구대회’에 참석, 중소상인 생존권 보호를 위한 국회차원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중소상인 전국대회에는 서울과 인천을 비롯한 수도권 중소상인들과 부산·울산·경남 중소상인 대표 등 700여명이 참석, 기업형 슈퍼입점 허가제 지정, 영업시간 및 품목 규제, 중소상인 생권권 보호 등을 요구했다.

이날 행사에는 SSM 입점을 허가제로 골자로 한 '유통산업발전법안'을 발의한 야당 국회의원들도 참여해 법안 설명과 지지를 약속했고,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도 현장을 직접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민주노동당 이정희 국회의원은 본인이 입안, 발의한 ‘유통산업발전법’을 이번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시키겠다는 각오를 밝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을을 받기도 했다.

한편, 거제지역은 입점 준비를 마친 옥포GS슈퍼와 고현동 공영주차장부지에 신축중인 GS슈퍼를 두고 중소상인 측과 협의가 진행중이다.

이와관련, 민노당 거제시위원회측은 “한나라당 윤영 국회의원은 물론 거제시와 시의회 등 모든 정치세력과 행정력이 중소상인을 살리는 특단을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선미 기자  sml@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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