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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용 시의원, 아주동 복합스포츠센터 건립 제안

거제시의회 조대용 의원(국민의힘, 아주동 지역구)은 지난 19일 열린 제24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아주동 복합스포츠센터 건립’을 제안했다.

조대용 의원은 “아주동에 위치한 스포츠플라자는 오랜 운영으로 안전성 및 미관 저해, 시설기능 저하, 주차장 부족 문제 등 시설 노후화뿐만 아니라 소규모 체육시설로써 다양한 종목으로 이용할 수 없는 기능적 아쉬움이 컸다”며 “시민들의 건강증진 및 다양한 여가활동을 위해 스포츠플라자를 허물고 그 자리에 생활체육 및 전문체육, 조선소 직원 재활 프로그램 등을 갖춘 복합스포츠센터를 건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역 대표기업인 한화오션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재정투자 및 기업과 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모델을 적극적으로 제시해 거제시 체육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데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해주길 촉구했다.

또 집행부 담당 부서에는 지역주민들의 요구 조사 및 분석, 인근 추가 부지확보, 한화오션과의 적극적인 협력 과정 등의 다각적인 검토로 아주동 복합스포츠센터 건립 계획 수립을 요구했다.

울산의 현대중공업을 예를 들며 직원 및 주민스포츠 활동 참여 환경을 조성하고자 회사 인근에 축구장, 실내체육관, 수영장, 아이스링크, 테니스장, 헬스장 등을 조성해 울산시민에게 개방하고 있다.

포스코는 창립 초기부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을 기업의 사회적 책임으로 생각해 포항실내체육관 및 포항문화예술회관 건립비 지원, 축구전용 구장 및 포항 효자아트홀 건립, 스페이스워크 제작·기부 등 기업 차원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진행했던 사례 등을 언급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사회공헌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 의원은 복합스포츠센터 건립을 통해 거제시를 대표하는 복합문화 체육시설로서 상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으며, 거제시 인프라를 강화하고 전국 규모의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고, 시민들의 건강과 웰빙을 증진시키는 중요한 자원으로 아주동 뿐 아니라 인근 옥포와 장승포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서 “타 지자체들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스포츠 저변 확대 등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스포츠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다해 힘쓰고 있다”며 “이제는 거제시도 한 발짝 앞서나가서 시민이 열망하는 사업에 조금 더 적극적으로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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