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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경찰서 신청사 부지, 옥포 밖에서 찾는다옥포 내 부지 '타당성 없다' 결론 …치안수요 시민편의성 고려한 효율적 부지 물색

청사 노후화로 신축 이전이 시급한 거제경찰서 청사 문제와 관련, 이전 부지는 옥포동이 아닌 거제내 다른 지역을 물색할 전망이다.

9일 거제경찰서 신축부지추진위원회에 따르면 다각적인 방법으로 전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그간 거제시와 옥포동 주민들이 제안해 왔던 행정타운, 조각공원 등 옥포동 내에서는 타당성 있는 부지가 없는 걸로 최종 판단이 나왔다.

경찰은 이에 따라 옥포를 벗어나 치안수요, 시민편의성 등을 고려해 효율적인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체 시민중심의 100년 대계를 내다보고 신중하게 선정키로 결정하고, 직장협의회는 물론이고 전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얻어 부지 선정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거제경찰서 관계자는 “십여 년째 청사 이전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경찰서가 조속히 이전 신축될 수 있도록 거제시민, 각 기관 및 단체에서 많은 관심과 협조를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장평동 127 일원이 이전 최적지로 꼽힌 바 있으나, 고등학교(장평동) 신설 계획이 결정되면서 무산된 바 있다. 다만 인구 추이 등 학생 감소를 감안한다면 고교 신설은 불필요하다는 여론도 있어 두고 볼 일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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