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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소방서, 봄철 캠핑장 화재예방 안전지도

거제소방서(서장 전수진)는 관내 글램핑‧캠핑장‧카라반 등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안전지도를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봄철 화재예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캠핑장 이용객이 많아짐에 따라 야영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피해 저감을 위해 추진됐다.

캠핑장은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시설로 산 주변에 위치해 화재 발생 시 산림화재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또 야간 난방기기 사용으로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위험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게 소방서 설명이다.

소방서는 관내 운영 중인 캠핑장 17개소를 방문해 화재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안전지도를 했다.

주요 내용은 ▲캠핑장 안전키트 대여 ▲안전용품 설치 유도 ▲비상출입구를 통한 탈출 가능 여부 확인 ▲화재예방 및 발생 시 방염 천막 사용 지도 ▲전용 누전차단기 설치 및 전기(가스)시설 안전인증제품 사용 지도 ▲일산화탄소의 위험성 교육 및 관계인 안전의식 제고 등이다.

소방서는 오는 5월까지 캠핑장 안전키트 무상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여를 원할 경우 온라인(공유누리, www.eshare.go.kr)을 통하거나 소방서로 전화(055-689-9237) 또는 방문으로 신청 가능하다.

김정호 예방안전과장은 “캠핑장 이용객들의 안전수칙 준수와 관계인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한 캠핑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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