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종합
한글날 편지쓰기 수상자 시상거제시 상록회, 한글 익힌 노인 대상

   

한글을 익히지 못한 노인들을 위해 배움의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온 거제시 상록회(회장 이영희)가 한글날 편지쓰기 대회를 개최, 지난 29일 시상식을 송죽라이온스클럽회관에서 가졌다.

시상식에서 조분순 할머니가 ‘사랑하는 작은 딸에게’라는 제목으로 쓴 편지가 대상을 받았고, 김덕례 할머니와 윤계순 할머니 등이 우수상을 받는 등 모두 13명이 입상했다.

상록회가 열고 있는 ‘상록 교실’은 지난 99년 12월 개강해 10여년 동안 회원들이 지도교사로 봉사하며 한글을 미처 익히지 못한 노인들을 위해 배움의 장을 마련해왔다. 검정고시 합격자를 내기도 했다.

이정아 기자  clover1243@yahoo.co.kr

<저작권자 © 뉴스앤거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