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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옥외광고협회와 태풍 대비 광고물 점검

거제시는 지난 4일 옥외광고물 재해방재단 발대식을 갖고 6월 말까지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등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및 불법광고물 추방 캠페인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거제시와 (사)경남옥외광고협회 거제시지부(지부장 정태봉) 소속 안전점검요원 등이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 도심지를 순찰하며 돌출·지주간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합동점검을 통해 시급한 조치가 필요한 위험한 간판 등에 대해서는 태풍 전 광고주나 옥외광고물 관리자에게 자체 점검 또는 보수 하도록 계도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시민 안전 및 도시 미관을 해치는 무연고 노후 간판에 대한 일제정리도 추진중이며 6월 말까지 주소지 면·동사무소를 통해 정비대상 노후간판 접수를 받고, 7월 현장조사를 거쳐, 8월 위험도와 노후도 등에 따라 우선순위를 확정, 9월부터 예산 범위 내에서 철거 정비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매년 옥외광고협회의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통해 광고주 및 건물주가 옥외광고물의 자율적 수시 안전점검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고, 여름철 풍수해 대비 민·관합동 상시 안전점검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안전한 거제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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