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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동 '기부천사 명예의 전당' 제막식 개최

아주동(동장 윤봉길)은 지난 11일 아주동주민센터 1층 로비에서 ‘기부천사 명예의 전당’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거제시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아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 기부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아주동 기부천사 명예의 전당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기부자들을 예우하고 아름다운 기부문화를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설치됐다.

명예의 전당에는 2016년부터 거제시희망복지재단과 거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중인 ‘행복디딤돌 사업’ 기부자, 최근 3년간 사랑의 열매 공동모금회 기부자, 아주동 희망나눔곳간에 연간 20만 원 이상 또는 연 5회 이상 기부한 자를 대상으로 등재하고 있으며,  6월 현재 113명의 고귀한 이름이 등재돼 있다.

아주동 기부천사 명예의 전당 등재는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년 등재대상 기부자들을 선정해 지속적으로 등재할 계획이며 아주동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부문화 활성화에 더욱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윤봉길 아주동장은 “아주동 복지발전을 위해 기부해주신 분들을 기억하고 고마움을 전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리며 기부해주신 한 분 한 분의 고귀하고 소중한 뜻을 받들어 살기 좋은 아주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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