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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고독사 예방 위해 반려로봇 44대 보급

거제시는 중장년 고독사 위험 가구를 위해 AI 인공지능 반려로봇을 보급해 촘촘한 생명안전망 확충에 노력하고 있다.

시는 매년 고독사 예방 계획을 수립하고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중장년 1인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한 후 44가구를 선정해 반려로봇을 보급했다.

반려로봇은 긴급상황 발생 시 위험 상태정보 알림에서부터 ▲복약 관리 ▲CCTV와 유사한 기능을 통한 위험 징후 상시 모니터링 ▲실시간 생체신호 감지 ▲ 말벗, 대화를 통한 사회적 고립 가구의 우울감, 고독감을 완화시켜 중장년층 1인 가구는 매우 유용하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시는 올해 하반기 복지관과 연계해서 ▲생활환경 및 생활행태 개선 지원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운영 등 고독사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시범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고독사 문제는 사회적 고립으로 인간으로서 존엄성이 상실되는 심각한 개인적, 사회적 문제”라며 “드러나지 않은 고립된 시민들을 보호하고,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도록 촘촘한 위기관리 망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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