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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물물교환 수상(水上)시장···록바인딴(Lok Baitan)

   
▲ 사진가 Aulia Rahman의 사진

인도네시아에서는 보르네오섬을 깔리만딴(Kalimantan)섬이라고 말한다. 깔리만딴 섬 남부 록바인딴(Lok Baitan)에 가면 아직도 물건을 사고 팔 때 물물교환으로 거래가 이루어지는 수상시장이 열린다.

   

흘러가는 강물 위에 목선들이 채소와 과일, 생선 등을 잔뜩 싣고 떠 있다. 시장에 나온 아주머니들은 작은 배 위에서 노를 저으랴 물건값을 흥정하랴 바쁘고, 좁은 배에 발 디딜 틈 찾으랴 균형잡으랴 바쁘다.

   

오전 5시부터 열리는 시장에는 나물 몇단, 가지 20kg, 우유 바나나, 바붓탄, 과일, 채소, 닭, 생선 등 소박한 물건들을 가지고 나와 판다. 여인들이 햇밫을 피하거나 비를 피하기 위해 머리에 쓰는 것은 '땅구이(Tanggui)'라고 한다.

   

이른 새벽 먼통을 품에 안고 모였던 여인들은 해가 머리위에 환하게 뜨면 제각기 집으로 가기 때문에 금방 파장이 된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최대의 섬나라이다. 약 1만3,670개 섬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 중에서 제일 큰 섬이 바로 깔리만딴 섬이다. 깔리만딴섬은 동식물들이 상당히 많이 서식하고 있으며 아직도 재래식 방법으로 다이아몬드 캐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록바인딴’ 시장은 아주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풍경을 지닌 수상시장이다. 위에있는 사진들은 사진가 Aulia Rahman의 사진이고 밑에 있는 사진들은 사진가 Randy Rakhmadany의 사진들이다.

   
 
   

   

   

   

   

   

   


 

뉴스앤거제  nng@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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