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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동 중곡일대 ‘변태 출몰 주의보’아파트 단지 주변 풀숲서 출몰해 여성들 기겁

   
고현동 중곡 일대에 ‘변태 주의보’가 떨어졌다.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최근부터 이 일대에서 성도착행위를 저지르는 남성이 빈번하게 출몰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 남성은 특히 심야에 거리를 지나는 여성들 앞에 갑자기 나타나 음란한 언사와 행위를 반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여성들이 기겁하고 있다.

‘네이버 거사모 카페’에도 심심찮게 피해 사례가 등장하고 있다. 모씨는 거사모 카페 게시판에서 ‘중곡동에 나타나는 변태, 어떡해야 될까요’란 제목의 글에서 “엊그제 또 변태를 봤다”면서 “길을 걷고 있는데 갑자기 나타나 음란한 비속어로 소리를 질렀다”고 알렸다.

“너무 놀라서 친구들이랑 같이 뛰었지만 그 사람이 풀 숲 안에서 인도까지 나왔다. 잘못하면 쫓아올 기세였다”면서 “도대체 누가 그런 짓을 계속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경찰들도 순찰을 제대로 돌고 있는지 의문”이라며 불안감을 호소했다.

중곡 지역은 아파트단지가 밀집해 있고 근린공원 등 으슥한 곳도 도처에 적잖아 예전부터 일명 ‘바바리맨’으로 통칭되는 변태들이 간간이 출몰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때문에 경찰의 세심한 순찰이 필요하다는 지적들이 나오고 있다.

전의승 기자  zes2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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