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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방치되고 있는 학동고개 조형물?거제에코투어 김영춘 대표 "학동고개 공사 너무길고 폐구조물도 방치"

학동고개 도로굴곡지점을 다소 완만하게 하기위해 벌인 공사가 수년째 계속중이다. 관광안내차 이 길을 자주 다니던 거제에코투어 김영춘 대표가 왜 이 공사가 이렇게 길게 소요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거제시홈페이지와 본사 등에 관련내용을 제보해 왔다. 김 대표는 특히 도로 가장자리 언덕에 방치된 폐 콘크리트 덩어리가 마치 거제시의 새로운 상징물(?)이냐며 비아냥거렸다.
다음은 김 대표가 보내온 제보내용 전문이다.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하는 학동고개에서 학동으로 이어주는 도로의 굴곡이 심한 구간을 국민의 세금으로 조금 완만하게 펴는 공사를 하였습니다.

   
▲ 도로변 언덕에 방치된 폐 구조물
그 구간을 공사함에 소요된 시간도 몇 해가 걸린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보상 문제 등으로 공사가 중단되어 한참을 방치하고 있다가 지난해 년말쯤 크리스마스와 새해 일출을 감상하러 오는 관광객들이 많은 시기에 공사를 하여 불편을 주었던 것을 정확하게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그 시기에 학동의 지역민을 포함한 의식있는 시민들은 왜 하필 관광객들의 차량이 집중되는 시기에 안하던 공사를 시작하여 불편을 주는지 행정의 무책임함에 대하여 비판을 많이 하였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공사도 학동고개의 벚꽃이 피어나는 시기쯤으로 마무리 하였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즉, 얼마 되지도 않는 구간의 도로공사에 상당히 엄청나게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제 생각에 아직도 공사는 마무리 안된 것으로 보입니다.
첨부하는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관광지역인 학동으로 가는 도로변에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제공으로 만든 조형물도 아니고 도로 공사를 하면서 땅속에서 나온 작품이 왜 아직까지 방치되고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분명히 보기에 좋은 조형물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동안 계속 지켜 보다가 제가 지쳐서 이 글을 올리는 바입니다. 관련부서의 공무원님들께서는 그곳의 도로공사를 완료하고 지금까지 그 구조물이 있는지조차 모르고 계셨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학동으로 내려가는 길의 봉곡사 입구를 지나 커브길을 지나면 도로가 침하되어 운전중 푹 꺼졌다가 올라오는 구간도 있으니 확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김영춘  nng@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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