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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회관이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기고] 김호일 / 거제문화예술회관 관장

   
▲ 김호일 문예회관 관장

2010년 대한민국 공익광고방송을 통해 알려진 귀중한 문구를 기억하십니까?

부모는 멀리 보라하고 학부모는 앞만 보라합니다.
부모는 함께 가라하고 학부모는 앞서가라합니다.
부모는 꿈을 꾸라 하고 학부모는 꿈 꿀 시간을 주지 않습니다.
당신은 부모 입니까? 학부모 입니까?
부모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이 참된 교육의 시작입니다.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는 새학기를 맞이하는 거제시 관내의 초.중.고등학교와 시민단체 그리고 거제시민들을 위하여 2011년 새롭게 기획된 “찾아가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 할 예정입니다.

예술회관은 방학시즌인 2011년 1월5일~2월7일에 걸쳐 '그림으로 만나는 세계문화-앙코르와트와 붉은 광장'전이 열렸으며, 지난 11월과 12월은 중3 고3 수능생들을 위한 오페라-사랑의 묘약 등 다양한 무료공연을 기획한 바도 있습니다.

이러한 전시와 공연들은, 미래의 주역이 될 거제시의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에 대한 감성과 인식의 폭을 넓혀주고 더 나아가 감동적 요소를 통해 자아의식과 인격, 그리고 물질 만능시대인 현대사회에서 올바른 가치관과 인생관을 넓혀 주고자하는 의도에서 기획 되었습니다.

이러한 의도와는 달리 현대의 청소년들은 사이버 공간에 주로 의존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주어지는 홍수와 폭풍과도 같은 정보들 속에서 진정한 인성과 감성을 키워갈 수 있는 기회를 잠식 당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예술회관에서 진행된 전시와 공연의 참여 인원들을 보면서 아쉬움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현실에서는 브로드웨이의 뮤지컬, 푸치니의 오페라, 현대미술관의 샤갈전, 이사도라 덩컨이나 마샤 그래함의 현대무용, 고전음악의 판소리, 김덕수의 사물놀이, 가야금과 거문고, 필라델피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대학로의 창작연극, 베를린 앙상블 등 그 어떠한 공연과 예술을 가지고 와도 상황은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2011년 새학기를 맞이하여, 거제시 중.고등학교부터 직접 찾아 가겠습니다. 6개월에 에 한번이라도 좋습니다. 아니 1년에 한차례라도 좋습니다.

교장 선생님!
불러만 주십시오.
거제문화예술회관의 예술기획부의 전문가들이 직접 특강을 하겠습니다.

판소리 공연을 통해서 무슨 유익한 점이 있는지...
뮤지컬 공연을 통하여 어떠한 감동요소들을 느낄 수 있는지...
창작 연극을 보면서 가질 수 있는 어떤 가치관을 생성 할 수 있을 것인지...

청소년 시절에 문화예술을 접하게 된다면 인생 행로에서 얻을 수 있는 어떠한 것이 존재하는지 동영상과 사진 그리고 시청각 교육을 활용하여 우리 거제시에서 성장하고있는 청소년 들을 직접 찾아 가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문화예술 소양교육을 위해서라면 거제문화예술회관의 소극장도 기꺼이 개방 하겠습니다. 잘 갖추어진 예술회관의 시설을 활용하여 거제시 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제공 하겠습니다.

교장 선생님!
거제문화예술회관의 전문가들을 백분 활용 하십시오. 저희가 직접 달려 가겠습니다. 귀중하고 보석과도 같은 우리 거제시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의 가치를 알리겠습니다. 교장 선생님께서 학생들을 직접 데려 오셔도 좋습니다. 2011년 부터 거제문화예술회관이 '찾아가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 하겠습니다.

거제문화예술회관 예술기획부(680-1000)로 문의 하시거나 신청 하실 수 있습니다.


뉴스앤거제  nng@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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