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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생 전년대비 100명 감소
저출산 여파? 거가대교 여파?
학급당 학생 수 ‘31명’으로 조정

   
▲ 초등학교 입학 <자료사진>

올해 거제지역 초등학교 입학생 수가 지난해 보다 100명 가량 줄어든 걸로 나타났다.

거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2011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수는 2600여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는 작년 신입생 수 2761명에 비해 100여명 가량 감소한 것으로 저출산 여파 및 거가대교 개통에 따른 교육 동향의 변화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올 지역 내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 또한 전년대비 2명 줄어 31명으로 조정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거제교육청 관계자는 “저출산 및 거가대교 개통으로 인해 많은 부모들이 교육을 위해 둥지를 부산으로 옮기고 거제로 출퇴근 하는 일명 ‘뻐꾸기 부모’들이 증가함에 따라 학생 수가 감소한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이 같은 현상이 심화되기 전에 보다 질 높은 교육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학급당 학생수를 하향 조정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교육청의 이 같은 조치에도 불구하고 수월초등학교의 경우 학급당 35명 수준이어서 올해도 여전히 과밀학급이 우려되는 상황. 때문에 향후 예산을 확보해 오는 5월쯤 학교 건물을 증축에 들어 갈 예정이다.


뉴스앤거제  nng@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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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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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월동주민 2011-02-17 20:10:33

    35명이 아니라 그이40명 수준이다.
    1학년이 한반에 많아서 되겠나
    시청공무원도 문제다..과밀학교 하면서도 현대힐스테이트아파트는 허가해주고 도대체
    어찌 공부하라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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