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
“국립공원에 봄이 왔어요”겨울 한파로 인해 동백 등 목본류 개화시기 늦어질 듯

   
▲ 생강나무

경상남도 국립공원(가야산, 지리산, 한려해상)은 예년보다 추웠던 겨울로 인해 개화시기가 다소 늦어질 전망이다.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는 25일 “동백꽃이나 생강나무, 산벚나무와 같은 목본류는 개화시기가 열 흘 가량 늦어지는 반면, 땅 속에서 겨울을 지냈던 초본류는 예년과 비슷하게 개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공원사무소는 공원별 개화시기와 주요 사진을 홈페이지(www.knps.or.kr)에 게시하고 봄맞이 나들이객들의 국립공원 탐방을 돕고 있다.

   
▲ 동백꽃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꽃은 동백꽃으로 2월말이 되면서 한려해상국립공원 거제 지심도와 내도 등 도서지역의 아름드리 동백나무 군락에서 만개하기 시작했다.

지리산에서는 3월 초순이 되면 차가운 흙을 헤집고 수북하게 쌓인 낙엽사이로 복수초가 올라오는데 산청 중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다.

3월 중순이면 유평마을에는 고고한 자태의 얼레지가 피어나며 4월 초순 쌍계사 일원에는 벚꽃이 만개해, 경남전역에서 봄꽃이 활짝 피게 된다.

   
▲ 얼레지꽃
   
▲ 산가막살

   

뉴스앤거제  nng@newsngeoje.com

<저작권자 © 뉴스앤거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앤거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