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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은 어린이 모두 모여라!”거제문예회관, 뚝딱뚝딱 폐품의 변신…정크 아트 전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권민호)이 푸르러지는 5월을 맞아 특별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일상에서 버려진 폐품을 이용해 움직이는 로봇과 각종 동물들로 재단생시킨 ‘뚝딱 뚝딱 폐품의 변신-정크아트’ 전시회를 5월 한 달 동안 문예회관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뚝딱 뚝딱 폐품의 변신-정크아트’ 전에서 만나게 되는 로봇들은 고장 난 녹음기나 전기밥솥이 머리가 되고 잡초를 제거하는 데 사용하는 예초기가 몸이 되며, 찌그러진 냄비는 귀여운 아기 펭귄의 모자가 된다.

   
정크 아트는 호기심으로 가득한 어린이들에게 일상 사물의 변신을 통한 발상의 전환으로 숨겨진 창의력을 개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폐품이나 쓰레기, 잡동사니를 활용한 미술작품을 뜻하는 ‘정크아트’는 현대도시의 파괴되고 버려진 폐품을 작품에 차용함으로써 자본주의 사회를 비판하고, 한편으로는 자원 보존을 강조하는 의미를 지닌다. 한편으로는 이미 유용하게 사용했던 사물들을 재활용함으로써 ‘녹색환경’ 의 개념도 강조한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 조정란 큐레이터는 “후기 산업시대의 긍정적 결과로서 등장한 물질문명의 풍요는 감당할 수 없는 산업폐기물이나 생활쓰레기들을 만들어내고 이러한 결과로 등장한 폐품들이 미술작품을 구성하는 중요한 재료로 변신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산업사회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며 "가정의 달을 맞은 지역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개발할 수 있는 전시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고 소개했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은 '뚝딱 뚝딱 폐품의 변신-정크아트' 전과 더불어 한호수교 50주년을 기념, 특별히 기획한 명품 해외공연 2편-앨빈 스푸트닉의 모험 : 심해탐험, 솔트부쉬:아이들이 신나는 양탄자-과 하늘을 나는 피터팬의 대모험이 펼쳐지는 대형 가족뮤지컬,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가족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등 걸작 가족공연들을 푸짐하게 선보임으로써 푸르른 5월을 가족과 함께 즐기는 문화의 달로 채울 예정이다.

공연과 전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055-680-1007)와 거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www.geojear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앤거제  nng@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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