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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도 굴곡도로 개량사업 특별교부세 5억 확보윤영 국회의원 27일 발표…YS기록전시관 건립사업 '반사이익'

사등면 가조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가조도내 굴곡도로(시도15호선) 개량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윤영 국회의원이 행안부를 설득해 가조도 굴곡도로 개량사업에 필요한 국비 5억원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윤영 국회의원은 27일 오후 가조도 굴곡도로 개량을 위한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가조도내 도로들은 도로폭이 좁고 굴곡이 심했는데다, 지난 7월 13일 가조연륙교 개통이후 통행량의 증가와 대형버스 운행에 따른 안전사고의 위험에 크게 노출된 지역으로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권 확보가 시급한 과제였다.

이에 따라 윤영 의원은 가조도 주민들의 불편과 굴곡도로 개량의 시급성을 행정안전부에 알리고 지속적으로 그 당위성을 설명한 끝에, 지난 7월 반곡서원 복원을 위한 국비(특별교부세) 5억 원 확보에 이어, 이번에도 5억원 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윤영 의원의 이번 국비 5억원 확보는 사업비 전액(40억원)을 시 예산으로 짓는 김영삼 전 대통령 기록전시관 건립사업에도 숨통이 트이게 됐다.  당초 거제시의 재원 조달에 어려움이 예상됐지만, 특별교부세 확보로 가조도 도로공사에 투입 예정이던 시비 5억원을 전시관 건립공사에 추가 투입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이와관련, 윤영 의원은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함으로써, 가조도 굴곡도로 개량사업은 물론 김영삼 전 대통령 기록전시관 건립공사가 원활하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또 “현재 가조도는 낙후된 어촌지역 기반시설 확충으로 관광객 유치를 통한 주민들의 수입증대는 물론, 지역균형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염원이 너무나도 큰 지역”이라며 “가조도의 도로 개량을 위한 국비를 확보한 만큼, 조속한 사업 시행과 함께, 아름다운 가조도의 종합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회생시키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특히 “가조도 뿐 만 아니라, 거제시민들의 불편과 고통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며, “거제시민들의 불편과 고통을 조속히 해결하고, 우리 거제시를 세계 속의 위대한 도시로 만들기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뉴스앤거제  nng@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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