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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순 작가 초대전 ‘어부의 삶’ 전시해금강테마박물관 유경갤러리, 6월 1일부터 30일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유천업·경명자)이 6월 1일부터 여류 서양화가 양효순의 특별전 ‘어부의 삶’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양효순 작가의 4번째 개인전 2부 전시로 항구에 정박해있는 배들과 바다에 터전을 둔 어부들의 삶을 테마로 하고 있다.

양 작가의 작품은  생선상자를 짜는 나무 판자를 이은 목판 위에 그린 독특한 유화들로, 실제 생선상자를 사용해 생선비린내까지 표현해내는 등의 파격적인 시도를 해오기도 했다.

작품속에 그려진 항구는 고통스러운 어로 작업끝에 만선의 기쁨을 싣고 돌아온 배와 어부에게는 안정과 사랑이 깃든 평화로운 공간이자, 우리에게는 험난한 파도를 견뎌내주는 고맙고 든든한 존재로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이번 특별전에 초대된 양효순 작가는 1967년 부산출생으로 고신대 회화과를 졸업하고 2007년 성산미술대전 특선, 2008년 김해미술대전 특선, 2010년 부산미술대전 입선 등을 수상한 여류 서양화가이다.

유천업 해금강테마박물관 관장은 “거제8경중 가장 뛰어난 신선대, 바람의 언덕과 함께한 해금강테마박물관에 가장 어울리는 작가와 작품을 초대했다”며, “6월 거제도를 찾은 관광객과 거제시민들에게 바다와 어부를 담은 멋진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 근·현대사 및 유럽의 장식미술을 테마로 한 이색 테마박물관인 해금강테마박물관은 지난 2005년 개관이래 매년 꾸준한 관람객의 증가로 거제의 명소 박물관으로 자리잡았으며, 지난해 11월에는 박물관내 아트갤러리인 유경갤러리를 개관한 바 있다.

아트갤러리인 유경갤러리는 지난해 11월 문을 열고 기성작가들의 초대전과 신진작가들의 개인전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작가 레지던스 거주 및 작가와의 소통의 시간을 갖는 거제예술창작스튜디오로 운영해오고 있다.

   
▲ 양효순 작가 초대전 ‘어부의 삶’ 작품사진

이선미 기자  nng@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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