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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책 읽어주는 슈퍼맘’ 인기진목초, 매주 수요일 ‘책 읽어주는 어머니’ 동아리 활동

   

진목초등학교(교장 장치환)에서는 매일 실시하고 있는 사제동행 아침독서 시간(8시 50분 ~ 9시)중 매주 수요일마다 특별한 손님이 1, 2학년 교실을 방문한다. 바로 ‘책 읽어주는 어머니’ 회원들이다.

‘책 읽어주는 어머니’는 책을 좋아하고 구연동화에 관심이 많은 1, 2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 봉사동아리이다.

동아리 회원 14여명은 연수를 통해 독서담당 교사와 함께 책 읽어주기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익혔으며 전문 동화구연 강사의 강연을 들으며 실력을 쌓아 왔다.

‘책 읽어주는 어머니’ 행사에 참여하는 어머니들은 친근한 목소리로 ‘독서인증제 필독도서’뿐만 아니라 ‘다문화 그림책’을 파워포인트나 실물화상기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하여 어린이들의 흥미를 높이고 있다.

또한 아이들에게 읽어 줄 책 선정에도 직접 나서 양질의 도서를 고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장치환 교장은 “학부모가 직접 책을 읽어주면서 학생들이 좋아하고 학부모들도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책 읽어주는 어머니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진목초등학교에서는 매일 아침시간을 이용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책을 읽는 사제동행 아침독서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하루 1시간, 1주일 1권 이상 책 읽기를 목표로 하는 1·1·1 운동을 실시하며 독서를 적극 장려하고 있다.

   

이선미 기자  nng@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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