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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탑 고공농성, 협상결렬로 안내려와강병재씨, 대우조선 사측과 협상 결렬돼 농성 해제 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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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께 고공농성을 풀 것으로 알려졌던 강병재 하노위 의장이 대우조선 측과 교섭안 결렬로 농성 해제 결정을 번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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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7일 대우조선해양 송전철탑에 올랐던 하청노동자조직위 강병재 의장이 금일 오후 5시께 ‘하산’할 것으로 전해져 사측과 협상 진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우조선 사내협력사에서 근무했던 강씨는 ‘비정규직 차별철폐’를 외치며 3월7일 송전철탑에 올라 고공농성을 벌여왔고 대우조선해양 노동조합(위원장 성만호)에서 식사 등을 챙겨왔다. 경찰도 철탑 아래에서 주야로 상주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왔다.

대우조선 사측과 일정 부분 협상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져 협상내용이 관심사가 되고 있는 가운데, 문제는 철탑고공농성 자체가 불법침입으로 간주돼 강씨에 대한 형사처벌 여부가 주목된다.


전의승 기자  zes2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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