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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컴퓨터로 책을 읽어요”마전초, 전자도서관 오픈 및 컨설팅 장학 실시

   
 
마전초등학교(교장 이희규)에서는 지난달 25일 전자 도서관을 설치해 학교 홈페이지와 연동했다.

마전 전자도서관의 설치는 경상남도교육청 특색과제인 책 읽는 학교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독서 여건 조성을 위해 구축 했다.

전자도서관은 일반도서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전자책(860여권)을 선택해 열람할 수 있으며 장소에 상관없이 컴퓨터를 이용하여 언제 어디서든지 책을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책을 읽고, 독후 활동을 하는 친구들에게는 포인트가 주어지고 포인트를 가지고 아바타를 꾸미거나 자기 방을 가꿀 수 있어 학생들의 적극적인 전자 도서관 활용을 유도하고 있다.

덧붙여 마전 초등학교에서는 매달 책을 제일 많이 읽고 독후 활동을 한 학생에게 상품을 지급하여 참여를 격려하고 있다.

마전초등학교 3학년 오다은 학생은 “컴퓨터로 책을 읽는 것이 신기하고, 독서 퀴즈를 푸는 재미에 항상 북 토비 도서관을 찾게 된다.” 고 말했고 3학년 서정범 학생은 “서점에 가서 책을 사지 않고, 도서관에서 대출을 받지 않아도 집에서 원하는 책을 마음껏 볼 수 있어서 아주 좋다.”고 말했다.

이처럼 학생들의 왕성한 활동에 힘입어 6월 20일에는 영어 전자 도서관을 함께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영어 전자 도서관에서는 영어 회화, 영어 동화, 영어 노래, 영어 단어, 영어 학습 같은 다양한 영어 콘텐츠를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원어민이 읽어주는 영어 동화책을 보고 들으며 재미있게 영어를 학습할 수 있어 학생들의 참여가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도 마전 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의 독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책 읽어 주는 어머니 모임’ 육성 등 다양한 방법을 계획하고 있다.

   
 
마전초,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한 컨설팅 장학 실시

마전초등학교(교장 이희규)는 지난 22일 수업 개선을 위한 컨설팅 장학을 실시했다.

거제교육청이 지원하는 수업컨설팅에 4명의 교사가 참여해 수업을 공개하고, 이를 대상으로 교실 수업 개선을을 위한 컨설팅 장학을 실시했다.

기존 장학의 개념에서 벗어나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 신장과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해 진행된 이번 컨설팅 장학은 교사 스스로 필요한 부분을 컨설턴트에게 의뢰해 컨설팅을 받는 등의 발전된 형태를 보였다.

컨설팅을 의뢰한 교사들은 6월 초부터 면담, 이메일, 전화 인터뷰 등을 통하여 장학 지원단과 접촉해 컨설팅을 받았으며, 이러한 체계적인 관리와 계획을 바탕으로 수업 지도안을 작성하고 교수 학습 자료를 제작하는 등의 준비를 했다.

컨설팅 장학에 참여한 교사 손혜경은 “컨설턴트의 수업에 대한 전문적이고도 진심 어린 조언을 통해 수업을 준비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마전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수업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자기 연수를 통하여 질 높은 수업을 실시하고 학생의 학력 향상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노력할 것이다.

   
 

뉴스앤거제  nng@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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