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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율이 돕기, 엄마들이 나섭니다네이버 카페 ‘맘들에 수다방’, 22일 소율이 돕기 행사

   
 
뇌손상을 입은 채 힘든 하루를 이어가고 있는 박소율(6)양을 돕기 위해 거제지역 엄마들이 나선다.

거제지역 주부들로 구성된 인터넷 포털 네이버 ‘맘들에 수다방’ 카페 회원들이 소율이의 안타까운 처지를 접하고 성금 모금 행사를 마련하기로 했다. 회원들은 오는 22일 하루 고현동 ‘옛골 샤브샤브(대표 박인한)’에서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의 마음과 옛골 샤브샤브 박인한 대표의 후원으로 결실을 맺었다. 이날 하루 옛골 샤브샤브를 찾는 손님들에게 반값으로 음식을 할인, 수익금을 소율이를 돕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카페지기 김현주씨는 “소율양의 힘든 상황을 접하고 회원들과 함께 소율이를 돕기 위한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행사를 구상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소율 양은 현재 동부면 마하병원에 입원중이나 매달 90여만원에 달하는 치료비 부담으로 인해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다. 지난해 2월 부모들과 바닷가에서 놀다 파도에 휩쓸려 구조됐으나 저산소증으로 인한 뇌손상을 입었고, 소율양을 돌보는 사람은 아버지 박모씨 밖에 없어 주변의 온정이 절실하다.

뉴스앤거제  nng@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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