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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 감시 파수꾼, 다기능 행정선 건조 시급하다강영기 시의원, 의회 5분발언서 주장

저는 오늘 우리시의 해양레저 인구확대에 따른 해상 안전사고 방지와 신속한 구조구난 활동 수행 및 불법어업 지도단속을 통한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현재의 노후 된 어업지도선의 조속한 대체 건조 운항 촉구와 관련해 본 의원이 5분 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우리 도시는 사면이 바다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해양레저 인구확대에 따른 해상안전사고 방지와 신속한 구조구난 활동 수행 및 어민 소득증대를 위한 어업지도, 수산자원의 보호를 위한 불법어업 지도ㆍ단속으로 어업질서 확립 등 다기능다목적 행정지원과 해양관광업무 등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멀티 관공선의 건조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항중인 우리시 어업지도선은 규모 25톤, 평균 항속 18노트, 선령 16년의 FRP 선박으로 심한 노후에 따른 잦은 엔진고장으로 연비와 수리비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일반 어선도 고속화되어 23노트 이상의 기동력이 있지만 거제시 어업지도선은 앞서 언급했듯이 18노트의 저속으로서 해양사고 발생시 초기대응이 어렵고,
불법 어업 단속에도 많은 지장을 초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약한 풍랑이나 파랑에도 일부 해역은 운항 할 수 없는 단순기능의 역할만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인 거제시는 인구가 23만명으로 남해안시대의 중심으로 명품도시를 지향하고 지세포 다기능어항개발, 해양마리나 조성, 요트학교 개교, 2010년 거가대교 개통 등 다양한 해양관광개발사업 추진으로 해양관광의 메카로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구온난화에 따른 해양환경변화로 발생할 수 있는 해난사고의 신속한 대응능력, 해양관광ㆍ레저 산업을 육성 및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행정지원 뿐만 아니라 어업질서 확립 등 다기능ㆍ다용도 활용을 위하여 기동성 및 규모 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기상악화에도 운항이 가능하고 유비쿼터스 조타실, 회의실, 조사실 배치 등 고성능카메라, 컴퓨터, GPS 등 첨단장비 보유로 바다위에서 행정업무를 신속하고 완벽하게 처리 할 수 있는 ‘떠다니는 관공선’인 40톤급 규모의 다기능 종합행정선 건조가 시급합니다.

다기능 행정선은 충분한 복원성, 내파성, 기동성 및 경제성ㆍ안전성이 확보되어야 할 것이며, 첨단전자장비 구비로 해양관광ㆍ레저 도시 구현에 부응하는 운항체계 기반마련과 기상악화 등 유사시에도 상시 출동, 단독 해상업무 수행이 가능토록 건조되어 해상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도 당당히 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어민의 소득증대를 위한 어업지도 및 어업질서 확립을 위하여 해양경찰, 군부대. 어업무선국, 조업선단 등과 연계한 해상통신망 구축으로 해상안전 관리체계 확립, 안전항로 확보 및 GPS를 이용한 타선박의 운항정보 추적도 가능하여 유류오염 방지 등 해양환경 감시 파수꾼으로서의 임무수행도 가능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해상 안전사고 방지와 신속한 구조구난 활동 수행, 해양레저 인구증가에 따른 행정지원, 해양마리나 조성에 따른 국제요트대회 유치를 위한 기반마련, 불법어업 지도단속을 통한 어업질서 확립 등 조선ㆍ해양ㆍ관광이 어우러진 남해안 시대의 중추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다기능 멀티 행정선 건조’를 촉구하며 5분 자유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뉴스앤거제  nng@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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