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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전초, ‘사랑한다면 그림책을 읽어주세요’ 학부모 연수회그림책, 부모와 자녀의 소통의 장으로

   
 
마전초등학교(교장 김석상)에서는 지난 10월 31일 저녁 7시 ‘사랑한다면 그림책을 읽어주세요’라는 주제로 2시간 동안 학부모 연수회가 열렸다.

이번 연수회는 경상남도 교육청에서 추구하고 있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희망 경남교육’의 구현을 위한 행사의 일환으로 펼쳐졌으며 현재 ‘학교 도서관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학생사모)’의 거제지역 대표로 활동 중인 고현 초등학교의 주상연 교사를 강사로 하여 40여명의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연수의 내용은 그림책에서 글 읽기뿐만이 아니라 그림 읽기를 통한 내용의 재해석 방법과 그림책을 자녀에게 읽어주는 일을 통한 자녀들과의 의사소통 방법 등에 관한 것이었다.

강사가 직접 학부모들에게 책을 읽는 시범을 보여주어 어떻게 책을 읽어주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인지 쉽고 정확하게 전달해 더욱 효과적인 연수회가 이루어졌다. 특히 연수 마지막에는 그림책을 통한 성교육의 방법을 함께 알려주어 학부모들에게 알찬 정보가 되어 주었다.

연수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무조건 줄 글로 된 책이 그림책보다 좋다고 생각했는데 글을 많이 읽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림책을 통해 아이와의 소통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놀랐다. 앞으로는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많이 읽어 아이와 소통하는 부모가 되어야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앤거제  nng@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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