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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방파제음악회’ 성황리에 열려2일, 바다를 무대로 바람을 관객으로…관람객 300여명 모여

   
 
11월 2일 거제에서 특별한 음악회가 열렸다.

이날 장승포 하얀등대에서 열린 ‘제1회 방파제음악회’는 300여명의 주민과 관광객들이 참가한 가운데 장승포 개항이래 첫 음악회가 열였다.

‘바다를 무대로, 바람을 관객으로’라는 부제가 붙은 방파제 음악회는 김유진씨의 재치있는 사회로 2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지역의 하얀등대횟집 박윤숙 대표의 후원으로 관객들에게 넉넉한 거제의 인심도 전달했다.

거제시 마전동(동장 김백구), 거제예총(회장 박영숙), 거제문화예술회관(관장 김호일)의 합작으로 이뤄진 이번 방파제음악회에는 사물놀이와 국악과 성악, 시낭송에 트로트까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기대이상의 호평을 받았다. 또, 특별출연으로 세계적세계적인 성악가인 베이스 나윤규씨도 함께했다.

거제문화예술회관 김호일 관장은 “등대와 방파제가 많은 거제시의 특징을 살려 방파제를 순회하며 음악회를 정례화 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고 전하며 “행사 유치를 희망하는 지역의 신청도 기다린다”고 덧붙였다.

   
▲ 지난 2일, 장승포 하얀등대에서 열린 제1회 방파제음악회 이모저모.

이선미 기자  nng@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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