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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의 꽃을 피우는 율포 어린이동부초 율포분교, 제1회 율포 바다소리 음악회 개최

   
 
동부초등학교율포분교장(교장 신원태) 전교생(14명)은 지난 10월 31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운동장에서 제1회 율포 바다소리 음악회를 개최했다.

율포분교는 지난 3월 7일부터 바이올린 외부강사를 초빙해 1교 1특색 활동인 ‘바이올린과 바다와 율포 아이들’이라는 활동을 실시해왔다. 이 날은 주 4시간(월, 목 각 2시간) 틈틈이 연습한 결과를 학부모님과 지역 주민, 외부인들 앞에서 선보이는 날이었다.

학생들의 바이올린 연주 외에도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는 음악회라는 의미에서 교직원들의 악기연주 및 지역민들의 노래자랑도 함께 개최됐다.

연주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부모님들과 관객들 앞에서 자신의 바이올린 실력을 선보이는 것에 대해 약간 두려움을 느꼈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의 연주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자랑스러워했다.

신원태 교장은 “상대적 문화예술 소외지역인 벽지 학교에서 전교생이 바이올린을 연주할 수 있다는 것에 큰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고, 계속하여 바이올린 연주 기능을 익혀 더 나은 연주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이 날 참석한 부모님들과 지역민들 역시 다른 학교와는 차별화된 교육활동을 자랑스러워했고, 앞으로도 학교가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이 되고 밑거름이 되기를 바랬다. 

뉴스앤거제  nng@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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