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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署, 연말연시 음주운전 집중단속1일부터 새해 1월말까지…음주사고 다발지역 7개소 중심으로

거제경찰서(서장 박승현)는 지난 1일부터 새해 1월말까지 2개월간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거제경찰서의 이번 특별단속은 송년모임 등 연말연시 회식 증가로 인한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찰 가용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시내 음주사고 다발지역 7개소를 중심으로 주ㆍ야간 집중적인 단속을 펼치고 있다.

거제서는 특히 이번에는 적발위주 단속에서 사고예방에 목적을 두고 식당가 및 유흥가를 중심으로 음주운전 순찰단속반을 각 지구대별로 편성, 음주운전 시작전에 순찰활동 및 단속활동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승현 거제경찰서장은 "시민단체와 합동단속 등 공정한 음주단속을 위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강력한 단속에 불만을 품기보다 행복한 가정과 안전한 교통문화 확립을 위해 운전자와 직장ㆍ가정에서 음주운전근절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음주운전 처벌기준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으로 상향조정 됐음에도 불구, 올들어 단속에 적발된 음주운전(11월말 현재) 건수는 무려 2,440건에 이르고, 음주운전 사망자도 총 9명이나 된다. 또 특별단속기간중에도 374건이 적발되는 등 거제시내 운전자들의 교통안전의식 불감증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는 실정이다

뉴스앤거제  nng@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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