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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년 새해, 해맞이 인파 10만명 몰려장승포 몽돌개 1만여명…시내 곳곳 해맞이 인파로 '북적'

   

경인년 새해가 밝았다.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시내 곳곳에서 펼쳐진 해맞이 행사장을 찾아 떠오르는 해를 보며 한해 소망을 빌었다. 여느해 보다 추운 한파속에서도 날씨는 맑아 최근 몇년사이 가장 밝은 해를 볼 수 있었다. /관련사진 중앙 포토박스 참조

장승포 몽돌개를 비롯, 일운 세풍이재, 구조라 수정봉, 산방산 정상, 농소몽돌해수욕장, 옥녀봉 봉수대, 옥포중앙공원, 계룡산 정상 등에서 사회단체가 주관하는 해맞이 행사가 풍성하게 열렸다. 각 면지역에도 크고 작은 해맞이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관내 6개유람선사에서 선상 해맞이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새해아침 거제지역 해맞이 인파는 약 10만명 안팎에 이를 것으로 거제시는 추산했다.

   

올해로 14번째 맞는 장승포몽돌개 해맞이 행사에는 약 1만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거제시가 후원하고 장승포청년회의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오전 6시부터 새해소망쓰기, 길놀이 대동마당, 타악공연 등 식전행사가 펼쳐졌다.

오전 7시부터 김한겸 시장의 신년사로 시작된 간단한 기념식과 내빈 복떡 자르기, 새해 소망을 담은 소지태우기, 소원성취를 비는 기원무, 시 낭송에 이어 오전 7시32분 탄성과 고함소리로 떠오르는 해를 맞았다.

한편, 올 해맞이 관광객은 지난해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대교검문소 관계자는 분석했다. 대신 외지로 나가는 차량행렬은 눈에 띄게 늘어 31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거제대교에서부터 밀린 차량행렬이 고현까지 이어지기도 했다.

거제로의 해맞이 관광객이 줄어 든 데는 수도권 및 영남권 관광객들이 긴 연휴를 의식해 동해 쪽에 몰렸을 것으로 추정된다.

   


   

   

   

신기방 기자  sgb@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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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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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2010-01-03 10:29:32

    거가대교개통이 올해입니다. 거제관광산업의 미래를 보여주십시요. 조선산업이 2050년까지 호황이라면 관광산업은 거제가 존재하는한 계속 호황산업이 됩니다. 산업효과도 조선산업 못지않는 효과가 있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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