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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지역 고교평준화 반드시 실현되길 바란다[기고] 윤동석/ 전 거제 교육장
  • 뉴스앤거제
  • 승인 2017.08.07 15:00
  • 댓글 2
기사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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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부인 2017-08-11 14:01:04

    부모들이 많은것 같은데, 거제지역의 고교 비평준화가 가진 병폐중 하나는 학생들간에 상대적 박탈감을 가져다 주는 상황이 생기는 경우도 있음을 지적하고 싶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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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부인 2017-08-11 13:58:12

      중,고생을 가진 엄마로서 100% 공감한다. 아무리 고등학교가 대입을 준비하는 관문이라고 하지만, 성적 우열이 고르게 배열된 가운데 성적우수자는 우수자대로 대학진학을, 각자의 능력과 성적대로 대학을 입학하는것이 맞다고 본다. 현재 고입을 준비하는 부모들 다수는 현재 대입이 수시전형이 80%인 점을 고려하여 뱀의 머리를 만들려는 부모들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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