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자님 직필직썰 잘보았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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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궁금하다. 이태열의 의도가......
대림 이편한세상 청약자들은 거제시민의 대표성도 없거니와 청약자 일부는
외부 투기세력으로 시민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이태열은 이편한 아파트 분양 받아서 아파트 동대표를 해라. 시의원직은 내려놓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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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른 언론기사 보니 마이스(MICE) 산업협회가 관광과 연계되는 시민들 주도로 거제에서 창립했더군요. 마이스산업 같은 미래적 발상이 관광거제에 도움이 된다면 모를까. 매립지 분양이 목적인 사업자의 인공해변 계획이 지천에자연 해변인 거제에서 관광거제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그럴듯한 상술 같았으니 해양수산부도 캔슬시켰겠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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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경우 인공서핑 유치할수 있었는데 행정력의 미비로 어영부영하다가 놓쳐서 지금 비난받고있습니다.
거제의 관광도시화를 위해 인공해변이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보는데 이러한 기회를 놓치지 않게 활동하시는 시의원님에 대한 이런 편향적인 기사는 뭔가요?ㅎㅎ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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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댓글이 75개나 달렸대요? ㅎ
그만큼 이편한 아파트에 투기한 사람들(실수요자 아닌)에게는
민감한 기사인가 봅니다. 인구 천만이나 되는 서울시야 고수부지에
수영장도 만들지만 거제도 인구 20만명, 관광객을 얼마나 불러들여야 수익이 나는 관광지가 될려나? 해놓고 적자나서 방치하면 그거야 말로 거제를 대표하는
'흉물랜드마크'가 되지 않을려나요? 자연을 훼손할 때는 개발의 이익성 보다
보존의 가치성에 대해 꼭 생각해 보시고, 이 참에 아파트 가격 오르면 팔고
거제 뜰려는 사람들의 민원은 아닌지 잘 새겨보는 지혜가 필요한 때입니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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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읽어보니 정부도 거부했고 사업자도 포기했으니 어쨌건 인공해변계획은 없던 일 됐는데 여기다 댓글로 왜 지지고 볶는지 이해가 안가는 1人.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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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가 안하겠다는 것을 의회가 투표해서 하라고 결정내리 주겟다고?
이태열 우낀 짜장인듯...ㅋ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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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자님의 쾌도난마와 같은 직필직썰 잘 읽었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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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열 의원이 거제시민 대신해서 바른말 했는데 기사는 무슨 근거로 거제시민이 인공해변 반대한다는 겁니까? 시청에서 투표했을때만해도 인공해변 찬성이 더 많았습니다. 기자는 사실 파악하고 기사 작성하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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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열의원님이 맞는말 했구만
기자양반이 돈 받았나보군요

거제시를 위한다면 집객목적으로 당연히 만들어야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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