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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마루 & 가온’ 치즈로 겨울추억 만들기옥포청소년문화의집, 1박2일간 전북 임실 치즈마을 체험

   
▲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의 연날리기 및 피자 만들기 체험

   
▲ 캠프 참여 학생들의 썰매타기 체험
거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원용규) 옥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수탁 운영하는 옥포초등학교 방과후 종일돌봄교실 '다솜마루' 학생들이 지난 21일~22일, 1박2일 동안 옥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가온' 언니, 오빠들과 함께 겨울방학캠프로 전북 임실 치즈마을 체험장을 다녀왔다.

옥포초등학교 방과후 종일돌봄교실 '다솜마루'는 맞벌이 가정 등 자녀의 방과후 안전한 돌봄과 질 높은 교육이 학교에서 이루어짐으로써 부모님이 사교육비 부담없이 안심하고 직업활동과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방학 중에도 주산교실, 글쓰기, 종이접기 등 특기적성 활동과 에어로빅, 축구 등 체육활동, 맛있는 요리활동 등 다양한 활동들이 펼쳐진다.

   
▲ 캠프참가자 기념촬영
임실 치즈마을에서의 첫 날은 가오리연 만들어 날리기, 피자와 치즈 만들기를 체험하고, 직접 만든 피자와 스파게티로 맛있는 저녁식사를 대신했다. 둘째 날은 송아지 우유주기, 썰매타기를 비롯해 뻥튀기 체험, 감자 구워먹기,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옥포초교 2학년 문 모 학생은 "썰매타기가 제일 재미 있었고, 피자 만들 때 반죽을 공중에 던져 돌리는 게 신기했다"’며 즐거워 했다. 양 모 학생과 김 모 학생은 '송아지우유주기와 게임해서 상품 받은 것, 연 날릴 때 연줄이 끊어져 연이 날아가 버린 것' 등을 기억에 남는 행사로 꼽았다.

한편 청소년운영위원회 나용현(옥포중 2) 군은 "다솜마루 동생들과 함께 해서 이것저것 챙겨주느라 힘들기도 했지만, 나를 잘 따르고 재미있게 노는 모습을 보니 여느 캠프보다 더욱 보람되고 즐거웠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캠프를 리더했던 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임실 치즈마을로 떠난 겨울방학캠프가 우리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추억으로 자리 잡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 다.(옥포청소년문화의집 ☎639~8181)

   
▲ 치즈 만들기 및 뻥튀기 체험

이선미 기자  sml@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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