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
때 이른 무더위, 곳곳에서 '헉헉'거제지역 최고기온 27∼28도, 일교차 커 건강관리 유의

5월 중순인데도 때 이른 무더위에 거제지역 곳곳은 마치 여름 날씨를 방불케 했다.

기상콜센타(131)에 의하면, 14일에 이어 15일에도 거제 전역은 최고 기온이 27∼28도를 오르 내리고, 해안지역은 곳에 따라 안개가 짙게 끼겠다고 예보했다.

습도도 50∼90%를 보여 웬만한 여름 장마철과 맞먹을 정도지만 해안지역 특성상 곳에 따라 바람이 초속 1∼3m로 불어 체감 더위는 약간 수그러질 전망이다.

14일 오후 고현시내에는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과 도로에서 나오는 열기로 후끈거리고 행인들은 반소매 차림에 연신 손부채를 부쳐대면서 건물 그림자를 찾아 걸으며 "덥다"를 연발했다.

창녕, 합천 등 도내 내륙 일부지역은 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완연한 여름날씨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무더위는 고기압 영향과 따뜻한 기류의 유입으로 15일 오후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요즘처럼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날 때는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영천 기자  syc6871118@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앤거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영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