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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포 하수처리장 고장으로 악취 소동가정에서 배출된 오물 바다 유입 돼 해양환경 오염

시험가동 중인 장승포 하수처리장의 설비 오작동으로 정화가 안된 오물이 그대로 바다에 흘러 들어가 장승포 연안이 악취로 한때 소동이 벌어졌다.

통영해경과 거제시에 따르면 18일 오전 9시께 장승포동 하수종말처리장 내 중계펌프의 감시제어시스템이 오작동으로 정화되지 않은 오물이 바다로 유입됐다.

이로 인해 장승포항 연안 일대에 심한 악취가 나 동사무소와 해경 등지에 신고가 잇달았다.

긴급점검에 나선 거제시는 자동 작동설비를 수동으로 전환하는 등 11시께 임시 조치를 취했다.

장승포 하수종말처리장은 각 가정에서 나오는 오물을 처리하는 곳으로 올해 연말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거제시는 오작동의 원인을 순간 정전에 의한 것으로 확인, 설비 정비를 완료후 오후 3시께부터 정상가동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통영해경은 바다로 흘러든 오물의 해양환경 오염 여부에 대해 조사중이다.

 

서영천 기자  syc68711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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