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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책임을 다하겠습니다”김호일 / 거제문화예술회관 관장

   
▲ 김호일 /
거제문예회관 관장
기쁘고 감사하다는 생각보다는 주어진 책임에 어깨가 더 무겁습니다.

거제문화예술회관의 진정한 주인이신 25만 거제 시민 여러분!
3년이란 시간이 벌써 지났습니다.

2010년 9월 27일 업무를 시작으로 시민 여러분께 다가가는 출발이었습니다.
“그동안 한 일과 해야 할 일”이란 바로 “시민사랑”과 “거제사랑”이라는 두 단어와 직결되는 일들이었습니다.

“문화와 예술“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오늘의 생활, 바로 지금의 생활과 직결되는 ”삶의 느낌“입니다.

공연으로는 모스크바 국립 심포니오케스트라 초청공연, 뮤지컬 맘마미아, 춤으로 만나는 아시아, 소리꾼 장사익 공연, 오스트리아 무용공연, 김덕수 사물놀이, 토마스 바우어 초청공연, 뮤지컬 투란도트, 뮤지컬 이순신, 경상남도 무용제, 더 클래식 경남, 세계명곡음악여행, 임산부를 위한 태교음악회, 어울림하우스콘서트 까지…

또한 새로운 기획과 사업으로는 ‘거제 청소년 오케스트라’ 창단과 ‘거제의 땀 거제의 기적’ ,‘전국사진 공모전’, ‘바다 미술제’, ‘문화와 거제관광의 접목’, ‘5개 도시 남해안 문화벨트 협약’, ‘바다사랑 카드 기획’ 등을 진행 하였습니다.

2012년 한 해 동안 공연, 전시사업실적으로는 87회(308일간)의 기획공연을 열어 5만6411명의 관객 유치와, 198회(272일간)의 대관공연 및 전시에 7만4833명의 관객을 유치하여, 2012년 총13만1695명의 관객이 예술회관을 다녀 간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2011년 대비 16%의 객석 점유율이 상승한 것이며, 객석 점유율에 있어서는 기획공연 점유율 70%와 대관공연 점유율 89%이며, 기획공연 수지율 61%를 기록한 실적입니다.

경남지역문예회관의 입장 관객 수 및 인구대비 관객수로 보면, 인구 100만이상의 창원시 ‘성산아트홀’이 17.4%의 관객 동원과, 인구 51만 도시인 ‘김해문화의 전당’이 22.1%의 관객 동원, 부산 사하구 ‘을숙도 문화회관’이 25.7%, 울산광역시 ‘울산문화예술회관’이 7.8%의 관객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거제시의 ‘거제문화예술회관’은 24만 인구에 13만1695명의 입장관객수를 기록함으로써 인구대비 55.5%의 관객을 예술회관으로 불러들인 성과입니다.

이러한 결과는 ‘세계조선산업 1등 도시’의 면모를 갖춘 거제시민 모두가 ‘글로벌 문화도시’의 시민으로써의 자부심을 가진 결과로 분석됩니다. 예술경영의 최우선 과제는 ‘시민의 행복’이며, 문화소외계층 없는 공정한 사회입니다.

지난 3년 동안 산업도시 중심의 거제사회가 "문화도시"로의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했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또 한 번의 임기와 임무를 통해서, ‘우리 도시 거제에 산다!’는 것이 자랑스럽게 느껴 질 수 있도록 지역시민의 행복과 주변도시, 더 나아가 우리나라에서 ‘거제’의 이미지가 ‘마음의 고향’ 같은 따스함이 넘치는 도시가 되도록 일 하겠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3년의 시간을 더 주셨습니다. 열정을 다하여 ‘살아 움직이는 거제문화예술회관’으로 거듭나 일을 마치고 떠날 때 시민여러분의 박수를 받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일 하겠습니다.

자랑스러운 25만 거제시민 여러분,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거제문화예술회관 김호일 관장>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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