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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문예회관, 12월 명품 공연으로 한파 녹인다2013년 감동의 마무리, 바이올린·피아노 듀오콘서트와 세시봉 콘서트

   
▲ ‘클라라 주미 강 & 손열음 듀오콘서트’
개관 10주년을 맞이한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권민호)이 12월의 한파를 녹일만한 명품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거제문예회관은 오는 12월 10일 클라라 주미 강(바이올린)과 손열음(피아노)의 듀오 콘서트 ‘판타지 포 투(Fantasy for Two)’공연을 갖는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미국 카네기홀 (스턴 오디토리움)에서 함께 데뷔하며 국내외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세계 유수의 콩쿠르를 석권하며 대한민국 클래식을 선두하고 있는 두 연주자가 만들어내는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절묘한 앙상블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거제문화예술회관은 이번 공연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2013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 운영사업’의 대상 프로그램으로 선정했다.

12월 14일에는 대한민국 통키타 문화의 자존심 ‘추억의 카페-세시봉’이 7080세대의 감성을 충족시키기 위해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 무대에 올려진다.

   
▲ ‘추억의 카페-세시봉’

윤형주, 김세환, 남궁옥분 등 이름만으로도 한국 가요사를 떠올리게 되는 ‘추억의 카페-세시봉’콘서트는 기자출신의 유명 사회자 이상벽의 재치 있는 입담과 오늘의 대한민국을 가능케 한 7080세대들의 젊은 열정을 응원하고 그 시절의 낭만과 추억을 함께 선사할 전망이다.

거제문화예술회관 김호일 관장은 지역 청소년들의 예술감상교육으로 이어지는 ‘클라라 주미 강 & 손열음 듀오콘서트’와 그들의 부모세대에 해당하는 ‘추억의 카페-세시봉’ 등은 지역의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거제문화예술회관의 노력을 보여주는 양질의 공연이라고 소개했다.

2013년을 아름다운 감동으로 마무리 할 수 있는 명품공연 ‘클라라 주미 강 & 손열음 듀오콘서트’와 ‘추억의 카페-세시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geojeart.or.kr)와 전화(055-680-1000)를 통해서 알 수 있다.

공연안내

● 클라라 주미 강 & 손열음 듀오콘서트
- 일 시 : 2013년 12월 10일(화) 저녁7시 30분
- 장 소 :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
- 입장료 : R석 30,000원 S석 20,000원
● 추억의 카페 세시봉 콘서트
- 일 시 : 2013년 12월 14일(토) 오후3시, 7시
- 장 소 :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
- 입장료 : R석 80,000원 S석 60,000원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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