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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갤러리Ⅱ, ‘휴면&내면의 소리’ 展연필화가 김영신, 인간 내면의 소리를 그리다…12월 한달동안 전시

   
▲ 연필화가 김영신의 개인전 ‘휴면-내면의 소리’展이 12월 한달동안 유경갤러리에서 열린다.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은 12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 유경갤러리Ⅱ에서 연필화가 김영신의 ‘휴먼&내면의 소리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연필 화가로 유명한 김영신 작가가 거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전시로, ‘휴먼&내면의 소리展’은 서울 금보성아트센터에서 개최되어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이번 ‘휴먼&내면의 소리展’에서 선보이게 될 작품에는 주로 ‘노인’의 얼굴이 등장한다. 작가 김영신이 주제로 한 ‘노인’은 휴먼을 나타내기에 가장 적합한 대상으로, 오랜 세월이 담긴 그들의 얼굴은 인간의 삶과 내면, 인간의 본질에 대해 표현하기 좋은 미술적 소재가 되었다.

그가 수를 놓듯 채워가는 그림에는 사람의 향기가 있으며 그가 재현 해내고자 하는 것은 그 내면에 깊이 가라앉아있는 영혼의 울림을 살피기 위한 것이어서 그 의미가 더 크다.

   
 
지난 11월 김영신 화가의 ‘휴먼&내면의 소리展’을 개최한 서울 금보성아트센터의 금보성 관장은 “작가 김영신의 연필화는 세필만큼 섬세하여 한 땀 한 땀 바느질하듯 빈 캔버스를 채우는 우직함과 고집스러움 그리고 천진스러움이 내재되어 있어 연필이라는 재료의 빈약함을 극복하고 예술적 깊이로 승화할 수 있을 만큼 심지가 깊어서 작품을 감상하는 이들에게 감동을 준다.”고 평한 바 있다.

작가 김영신은 2007 서울미술대전 입상, 2007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입상, 2008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입상, 2013 대한민국현대미술대전 우수상, 2013 모란현대미술대전 특선, 2013 대한민국미술전람회 특선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하며, 2006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내면’을 주제로 한 전시로 활동하고 있다.

‘휴먼 - 내면의 고통展’(2006)을 시작으로 한, ‘휴먼 - 내면의 소리展, 휴먼 - 내면의 울림展’(2007), ‘휴먼 - 내면의 침묵展’(2008), ‘휴먼 - 내면의 소리展’(2010), ‘휴먼 - 내면의 소리展’(2013) 등의 개인전을 비롯하여 50여회의 국내외 그룹전에도 다수 참여했다.

이번 전시를 개최한 유경갤러리 경명자 관장은 “연필 인물화는 색채에 구속받지 않고 오롯이 인물 내면의 감정과 삶을 섬세하게 표현 할 수 있는, 단순함 그 자체가 장점인 회화 장르이다. 연필 회화의 장점을 살려 ‘인간 본연의 감정, 영혼의 울림’에 집중한 전시를 하고자 하였다. 본 전시를 통해 휴먼, 내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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