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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최대 해양축제 '바다로 세계로' 30일 개막거제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특별한 볼거리 놀거리 '기대'

   
 
남해안 최대의 해양스포츠 축제인 제21회 「바다로 세계로」행사가 오는 3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8월3일까지 구조라 해수욕장을 비롯한 와현모래숲 해변 등 거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21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해양관광휴양도시 거제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피서객과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관광객들에게 여름축제의 진수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프로그램은  블루 페스티발, 인조이, 익사이팅 등으로 구성했다. 해양스포츠 행사로는 국제핀수영대회, 전국 모터보트대회, 수상 오토바이 대회, 세계여자슈퍼비치발리볼 대회, 전국 에어로빅 대회, 거제시장배 드래곤보트 대회가 구조라 해수욕장에서 열린다.

공연행사로는 7080콘서트&불꽃축제, 바다가 보이는 라디오, 서머댄스페스티벌등이 개최되고, 대규모 공연행사인 특집 MBC가요베스트 “The Blue” 축하공연이 7월 30일 오후 7시부터 거제종합운동장에서 박상철, 남진, 김혜연, 현철, 조항조외 정상급 트로트가수들의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특히 올해 첫 도입된 전국 뷰티바디챔피언쉽은 구조라복합야영장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서 저녁 경기로 치러지며, 최고 몸매를 뽑내는  각 시도 남,여 대표선수들이 출전해 바다로세계로 행사장을 찾는 피서객들에게는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8월2일 토요일에 진행될 워터파이트는 CF를 통해 널리 알려진 이벤트로 신호와 동시에 상대팀을 향해 물총, 물풍선 등의 물세례를 퍼붓는 등 시원하고 박진감 있는 장면을 연출하여 현장 열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외에도 한 여름의 더위를 잠시나마 식혀 줄 이색적인 아이템 '구조라 쿨 존', 부모와 함께 해수욕장을 찾는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 버블 풀', 한과만들기, 맨손 고기잡이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단위 피서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거제시는 행사 진행과정에서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경찰, 해경,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통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주차 바가지요금 및 위생관리 등에도 부서간 협조를 통해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선미 기자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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