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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중학교, 삼성 방과후학교 개강

   
 
하청중학교는 지난 17일 거제교육지원청 김범수 교육장, 삼성중공업 총무팀 이성웅 상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중공업 방과후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

개강식은 경과보고, 강사소개, 강사 위촉장 수여, 하청중학교 구광미 교장의 환영사, 삼성중공업 권혁 파트장의 개강사, 거제교육지원청 김범수 교육장의 축사로 진행됐다.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된 삼성 방과후학교는 삼성중공업이 주관하고 거제교육지원청이 후원해 농어촌 청소년의 도농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사교육비절감과 동시에 지역인재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시작된 교육봉사활동이다.

삼성중공업에서 사내 연구소의 석 박사 등 우수인력을 중심으로 강사진을 구성해 저녁시간 영어 수학 등의 교과를 중심으로 방과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민, 관, 산, 학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교육봉사활동을 실천한 모범적인 모델로 평가 받아 2007년 동부중학교가 전국 방과후학교 우수사례로 선정되었고, 2011년 교육부 주관 제1회 교육기부대상에서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방과후학교 개강식에 참석한 김범수 교육장은 강사위촉장 수여와 함께 축사를 통해 “소외지역 학생들 교육에 힘써주신 삼성중공업 방과후학교 담당자 및 강사진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이러한 사업이 더욱 발전되고 확산되어 거제지역의 교육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5학년도에는 하청중, 성포중, 동부중, 장목중학교를 대상으로 60여명의 학생과 25명의 강사진을 구성해 오늘 개강식을 시작으로 12월 말까지 방과후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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