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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 배관공사 후 노면관리 '엉망'[김상득의 푸른신호등] 장평고개~중곡사거리 4km 구간 곳곳 패이고 안전시설도 없어

   
▲ 고현주공 아파트 뒷편 국도상 3차로 또는 우차로에 도시가스 주배관공사로 심하게 침하되거나 인도부분이 흠푹 내려앉는 등 안전운행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
통영~거제간 국도변 도시가스 주 배관공사 과정에서 도로노면 관리가 엉망이다. 임시포장 된 구간이 침하되거나 갈라지기 예사고, 완전포장 된 일부구간도 종전 차선 도색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아 운전자들을 헷갈리게 하며, 일부구간은 안전시설물까지 철거하는 바람에 운전자의 안전운행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

   
▲ 장평주유소 지나 약100m지점 내리막길 전방에 안내표지판이 설치되지 않아 가드레일 충돌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다.  
특히 봄철 관광시즌을 맞아 외지 차량들이 거제지역 명소를 찾아 일시에 몰려들고 있고, 일부 방송에서도 현장취재차 거제를 찾는데, 이들 불량노면이 그대로 방송에 노출돼 거제의 이미지를 크게 훼손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표적인 구간이 장평동 고개에서 중곡 사거리까지 약 4km 구간. 이 구간에는 주 배관공사후 완전포장하면서 종전 차선도색이 제대로 제거하지 않아(장평고개 1번교차로 갈라지는 지점) 내리막길에서 초행길 운전자들은 야간이나 비가 올 때 갑자기 여러 개의 차선도색으로 크게 당황하기 일쑤다.

도로노면 파손상태도 심각하다. 신현중학교 앞에서 조마루감자탕 앞 2차로와 3차로 노면은 도로가 갈라지거나 심하게 침하돼 있다. 또 고현주공아파트 뒤쪽 노면에는 아주 심하게 침하된 부분이 한 두 곳이 아니다. 재공사 후 완전포장이 될 수 있도록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장평 수창아파트 앞 과속단속카메라 설치지점에서 약300m 우측 진입로에는 철재가드레일이 설치돼 있는데, 내리막길 후방에 안전표지판이 없어 우측 진입차량이 가드레일과 충격하는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가드레일 후방에 안내표지판 설치가 시급하다.

   
▲ 장평고개(통영에서 고현방면) 1번교차로에 차선도색 잘못으로 초행길 운전자들이 크게 당황하기 예사다.
   
▲ 장평고개 내리막길 수창아파트앞 구간에 포장공사시 차선이 그대로 남아있어 잦은 교통사고를 유발하고 있다.
   
▲ 신현중학교 앞에서 조마루감자탕 교차로 지나 엘지전자 앞 교차로까지 2차로.3차로 도로 곳곳이 침하되거나 파손된채 방치돼 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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