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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중, 끼를 펼쳐라! 아우름제 실시

   
 
거제중앙중학교(교장 황치우)는 11월 19일 목요일 전학년을 대상으로 '제18회 아우름제'를 실시했다.

아우름제는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합치고 모은다는 뜻으로 전시마당, 체험마당, 공연마당으로 꾸며졌다. 전시마당은 중앙관과 교내에 교과와 동아리별로 학생들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신문반에서는 아우름소식지를 발간하였고, 국어과에서는 독서신문과 독서메모, 한글날 행사 작품을 전시했다. 수학과에서는 다각형으로 책갈피 만들기, 점스티커, 정다면체 달력을 전시하였고, 사회과에서는 역사신문, 세계여행 떠나보기, 문화 마인드맵이 전시됐다. 미술과에서는 팝아트 자화상, 명화패러디, 정밀묘사, 석고 붕대 손만들기, 스크래치 등 많은 작품이 전시되었다. D.I.Y반에서는 로봇서랍가구, 원목 가구 상자를 만들어 전시하였고, 캘리그라피반에서는 부채에 캘리그라피를 하여 전시되었다. 뿐만 아니라 주제활동 프로그램과 동아리 프로그램에서 활동 한 파일도 전시되어 1학년 학생들이 자유학기제에 관련된 어떤 프로그램을 했는지 보여주었다.

전시 작품 중에서는 특히 학습 도움반 친구들이 만든 피포페이팅, 아로마 비누, 향초 등이 눈길을 끌었다.

교내 벽면에는 학급의 개성과 창의성이 담긴 학급신문을 부착하여 기발하고 재치 넘치는 내용들로 학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체험마당은 본관 및 운동장에서 4가지 테마로 진행됐다. 놀이마당은 고리던지기, 투호, 체스, 오목, 알까지, 거리 앙케이트, 유희왕, 그림퍼즐, 고무줄 통과 놀이를 열었고 학생들은 즐거워하며 놀이에 참여하였다. 스포츠마당에서는 농구 슛 넣기, 미니축구 골 넣기, 팔씨름, 훌라후프 제기차기, 닭싸움, 팽이 돌리기가 열렸고 학생들은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스포츠를 즐겼다.

   
 
직업체험마당은 페이스페인팅, 헤어디자인, 네일아트, 풍선아트, 바리스타 마당이 열렸고 학생들은 머리를 해보고, 얼굴이나 손등에 그림을 그려보면서 4가지 체험마당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마당이였다. 교과 체험 마당은 수학체험과 과학체험을 해보며 수학과 과학에 흥미를 쌓아갔다.

오전 행사가 끝나고 점심식사를 한 후 학생들은 실내체육관으로 옮겨 공연마당을 기다렸다.

공연마당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설장구와 모듬북으로 공연의 막을 열며 댄스, 피아노, 뮤지컬, 꽁트, 노래 등 수업시간에 잠재되어있던 끼를 마음껏 표출하였다. 본교의 자랑인 에어로빅을 선보일 때는 다들 많은 박수가 이어졌다. 영어 노래부르기 대회에서 수상한 팀의 공연과 뮤지컬 공연, 난타 공연은 자유학기제를 통해 갈고 닦은 학생들의 솜씨를 볼 수 있었다. 여러 공연 중에서 코너마다 선생님들의 깜짝 출연과 본교 교사들의 댄스 무대는 평소에 볼 수 없었던 선생님들의 모습에 학생들은 열렬히 호응하며 환호했다.

황치우는 “ 본교 학생들의 끼를 볼 수 있던 좋은 기회였다. 학생들이 이러한 끼와 열정을 간직한 채 살아갔으면 한다. 질서정연하게 선생님들의 말을 잘 따라준 학생들 덕분에 무사히 아우름제가 끝날 수 있었다. 멋진 중앙중학교 학생들의 모습을 봐서 기분이 좋다.”라며 “아우름의 의미처럼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모두 아우러져서 더욱더 성장하는 중앙중학교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말도 덧붙였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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