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단신
통영해경

통영해양경비안전서(서장 박상춘)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SK 텔레콤과 함께 지난 1월 19일 경남의 최남단 무인등대가 있는 홍도 및 국도 주변 해상 난청구역 측정 작업 및 기지국 안테나 교체 작업을 통해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였다고 밝혔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홍도 및 국도 주변 해상은 어자원이 풍부해 많은 어선들이 조업 중이고 낚시어선과 레저용 보트 및 부산-제주간 여객선의 왕래도 잦은 지역으로, 이번 난청지역 개선 작업을 통해 휴대전화 통화 품질이 개선됨에 따라 긴급 상황 발생시 휴대전화를 이용하지 못하는 불편함이 해소되었다.

지난 ‘16년 12월 5일 홍도 남방에 낚시어선 통신 두절로 인해 연락이 되지 않아 경비함정 등 구조세력이 투입된 사례가 있으며, 최근 1년간 홍도 근해에서 약 6차례의 긴급 상황이 발생하였다.

통영해경의 난청지역 개선작업으로 인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어 이 지역에서 조업 중인 어민들은 매우 반기고 있으며, 타 통신사와 협조를 통해 관내 해상 난청지역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 할 방침이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저작권자 © 뉴스앤거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앤거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