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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운면 ‘대명콘도’ 사업계획 승인6월1일 승인…관광호텔·콘도 2개동 13년 3월 완공 예정

   
대명콘도 조감도.
공사 과정에서 각종 민원을 유발했던 일운면 소동리 ‘대명콘도’사업이 지난 1일 거제시로부터 사업계획을 승인받았다. 대명 측은 이에 따라 2013년 3월까지 휴양 콘도미니엄을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거제시에 따르면 (주)대명레저산업(대표 조현철)이 최근 토지 매입 마무리 등을 이유로 사업계획 승인을 신청, 지난 1일 사업계획을 승인했고 건축 허가 절차만을 남겨두고 있다.

거제시 관광과 관계자는 8일 “지난해 도시계획시설 인가 이후 올해까지 토지 매입이 완료돼 사업계획이 승인됐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남은 절차는 건축허가 부분인데 허가를 얻을 경우 본격 착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며 “완공 후 휴양콘도 사업등록을 마치면 콘도를 운영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일운면 소동리 115번지 일원 4만9,176㎡ 부지(건축연면적 9만6,397㎡)에 관광호텔과 콘도 등 2개동 469실을 건립할 예정인 대명 콘도 사업은 지난해 9월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인가를 받고 사전 공사를 벌이던 중 부지 곳곳에서 사유지 훼손 등 주민들과 마찰을 일으키며 민원을 유발했었다.

이 같은 민원이 지속되자 거제시도 지난 2월 말 민원이 해소될 때까지 ‘공사 중지’를 지시했었다.

한편, 일운면 지세포 일원이 ‘해양휴양특구’로 지정됐다는 점에서 대명 콘도가 완공될 경우 휴양특구의 ‘랜드마크’로 기능할 전망이다. 대명레저산업(주)는 제주도 등 전국 8개 지역에 ‘대명리조트’란 브랜드로 콘도 시설을 건립해왔다.

   
대명콘도 공사부지.

전의승 기자  zes2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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