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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발언]이임춘 작가의 테어링아트에 대한 거제관광활성화 방안제193회 거제시의회 제1차 정례회/ 임수환 거제시의회 의원

반갑습니다. 총무사회위원회 임수환 의원입니다.

먼저 5분 자유발언을 허락해 주신 반대식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26만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하시는 권민호 시장님을 비롯한 1천여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임춘 작가의 테어링아트에 대한 거제관광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테어링아트 이임춘 작가는 대나무 죽공예를 3대째 이어온 명장의 가문에 태어났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일방적인 서양화를 하였으나, 자기만의 예술을 찾기 위해 오랜 숙고 끝에 어릴 때 배운 대나무 죽공예 기법을 현대미술로 새롭게 해보자는 생각으로 20여 전부터 수많은 실패와 경험을 반복한 끝에 테어링아트라는 독특한 예술분야를 개척 하였습니다.

현대미술 테어링아트에는 세 가지 기본 철학이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는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종합적인 미학입니다. 테어링아트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캔버스 틀에 한지를 바르고 색을 칠합니다. 이것이 과거입니다. 그리고 캔버스 천 뒷면에 색을 칠합니다. 이것은 현재입니다.

완성된 작품에는 캔버스 틀의 색인 과거와 캔버스 천 앞면의 색인 미래가 복합적으로 나타납니다.

두 번째는 온고지신, 법고창신의 정신입니다. 옛 것을 배워 새것을 안다는 뜻으로 테어링아트가 우리 전통 대나무 죽공예에서 현대 미술로 파생되었기에 나타난 철학입니다.

세 번째는 파괴와 창조의 미학입니다. 여기서 파괴란 긍정적인 파괴를 의미합니다. 테어링아트는 캔버스 천을 찢는 파괴라는 행위를 하지 않고서는 창조되지 않기에 그렇습니다.

테어링아트는 세계적으로 유일 무이한 결코 누구도 흉내 낼수도 모방할 수 없는 작품입니다.

전혁림 작가는 국내에서만 알려진 정도이지, 세계적인 작가는 결코 아닙니다만, 통영의 전혁림 미술관은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테어링아트를 찾는 많은 사람들이 화실로 찾아와 서울에서 가장 멀고 먼 거제, 그것도 외딴 곳에서 세계적인 명품이 탄생하는 것에 정말 놀랍다고 합니다.

현대미술의 본고장인 미국, 그것도 모든 사람들의 출입국 장소인 국제공항에 그것도 캘리포니아 샌디애고 국제공항 신청사 건립기념으로 테어링아트가 전시된 것은 정말 의미가 깊다고 할 것입니다.

나중에 공항의 전시를 본 우리 국민이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을 느꼈다며 이 곳 화실을 방문한 사람도 있었다고 합니다.

테어링아트 작품으로 터키,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해외에서 많은 초대전을 열면서, 이를 본 현지 평론가들은 그림과 조각의 중간 영역인 새로운 장르의 탄생이라고 극찬을 하였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에 해마다 미술과 관련된 졸업생이 약 1만 명입니다. 국내가 그러한데 세계적으로 보면 해마다 엄청난 수의 미술 관련자가 배출됩니다.

그중에 독특함을 인정받는 작가는 몇 되지 않습니다. 정말 하늘에 별 따기입니다. 테어링아트 작품을 깊이 보면 예술에서 바람이 난다고 합니다.

존경하는 시장님! 동료의원 여러분!

조선산업이 어렵고 관광테마가 부족한 우리시는 테어링아트는 눈여겨 봐야할 예술이며, 장래에 테어링아트가 우리 거제에 미칠 영향은 누구도 모릅니다. 세계적으로 예술성을 인정받고 있어, 이를 보기 위한 외국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테마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지금부터 이임춘 작가와 테어링아트를 거제의 작가! 거제에서 태어나고 만들어진 테어링아트를 거제의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인근 통영의 동피랑, 고성의 공룡테마파크, 함양의 나비축제는 차별화된 테마로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중요한 이 시점에 타이밍을 놓쳐 테어링아트 미술관에 우리가 관심을 두지 않으면, 그분의 고향 고성에서 관광컨텐츠로 자리매김하여 하나의 볼거리로 만들어져 여기에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은 관광거제를 만들기 위한 큰 기회를 잃어 큰 책임감이 들 것이라 봅니다.

행정에서 관심을 갖고 지금부터라도 테어링아트 거리- 테어링아트 미술관의 기본 틀을 만들 것을 이임춘 작가와 소통을 통해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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