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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동 적십자봉사회, 폭우 피해 주민 돕기에 팔 걷어붙여

대한적십자 거제지구 고현동봉사회가 지난 11일 기록적인 폭우로 주택침수 등 큰 피해를 입은 주민 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한적십자 고현동봉사회(회장 송남선)는 지난 11일 수해를 입은 주민 가정에 구호품을 전달한데 이어, 지난 13일과 15일 이틀 동안 침수주택 주민을 찾아가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적십자 고현동봉사회 9명은 이번 폭우로 주택이 침수된 주민 3세대의 의류와 이불을 세탁하고, 거동불편 중증질환 세대로 스스로 피해복구가 어려운 주민의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청소하는 등 피해복구 작업을 하며 이재민들과 아픔을 나누고 위로했다.

이번 봉사에 함께 참여한 한 봉사 단원은 “적십자 봉사단의 일원으로서 우리 지역 피해복구 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자원봉사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점호 고현동장은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수해 복구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적십자 고현동 봉사회에 대단히 감사하다. 여러분의 도움의 손길이 수해로 피해를 입은 주민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큰 힘이 되어 주셨다”고 말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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