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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포해안로‘꽃무릇 만발'가을 정취 물씬

요즘 장승포 해안로를 따라 붉은 꽃망을 터트린 ‘꽃무릇’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가을이면 어김없이 해안도로를 물들이는 꽃무릇은 이파리 하나 없는 꽃대 위에 가느다란 꽃잎과 실타래 같은 수술로 화려한 자태를 뽐낸다.  

장승포 해안로는 천혜의 절경이 빼어난 해안선을 따라 걷는 데 더없는 쾌적함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산책길로, 흐드러지게 핀 꽃무릇의 붉은 물결이 선선한 바람에 초가을 정취를 담아 시민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꽃무릇은 꽃이 먼저 핀 다음에 잎이 나와 서로 만나지 못하는 애틋한 사랑을 의미한다고 해서 상사화로도 불린다.

꽃무릇이 지고 나면 장승포동만의 특색 있는 꽃길조성 구간인 문화예술회관 ~ 여객선터미널 약 1㎞ 구간의 노란 꽃망울을 머금은 국화가 깊어가는 가을 아름다운 볼거리 제공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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