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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 공연예술인과의 만남’ 성료청소년수련관 대강당 500명 청소년 참여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김경택)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지난 27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복권기금 문화나눔이 주최하고 광개토사물놀이팀이 주관한 신나는 예술여행 ‘퓨전콘서트 무브먼트코리아’ 공연과 함께 ‘2017년도 자유학기제 공연예술인과의 만남’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는 관내 중학교 500명의 청소년들이 모여, ‘퓨전콘서트 무브먼트코리아’라는 사물놀이, 비보이, 판소리, 비트박스 등 복합 문화 콘서트 공연 관람과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 전문가들의 초청 특강 및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직업인 특강으로 공연예술 직업 및 진로에 대해 강의하고 예술대학 진학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새로운 직업군에 대해 알아보며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와 함께 사춘기와 학업으로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에게 우리 전통 예술 공연과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비보이, 비트박스 등 현대 예술장르를 재미있게 접목한 복합 문화 콘서트를 보여주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함께 가질 수 있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증대시켰다.

또 청소년들이 공연 무대에 올라가 비보이, 비트박스를 직접 배워보고 판소리 한 대목인 춘향이와 이몽룡 역할을 연기해보는 등 관객과 공연예술인이 함께 소통하고 체험하는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

황진서(수월중 1학년) 학생은 “퓨전콘서트를 무대 위에서 예술인들과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어 정말 즐거웠으며, 주위에 만나기 힘든 공연예술인들의 특강과 인터뷰 시간을 가져서 특별한 경험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명희(고현중 진로부장) 선생님은 “예술대학 지원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공연도 보고 공연예술 직업인과 만남도 가질 수 있어 더욱 값지고 소중한 자유학기제 체험이었으며, 전통과 현대 예술이 복합된 퀄리티 높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 청소년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경험이 되었다. 항상 우리 청소년들을 위한 좋은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노력하는 거제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청소년수련관은 꿈&끼 발굴을 위한 직업체험 <자유학기제 꿈나래> 운영, 거제대학교 NCS와 함께하는 학과체험 <자유학기제 진로체험박람회> 개최, 그리고 <자유학기제 공연예술인과의 만남> 등 다양한 유형의 2017년도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거제시와 연계하여 <자유학기제 직업인초청특강>도 11월 계획 중이다.

(문의: 639-8168 박규리)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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