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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체 ‘무지개빛사람들’ 주거개선 봉사22일 장목면 농소리 홀몸노인 가정서 도배·장판교체 등

봉사단체 ‘무지개빛사람들(회장 신종균)’은 지난 22일 장목면 농소리 홀몸노인 가정을 찾아 주거개선 봉사에 나섰다.

이날 강풍이 불어닥치는 등 날씨가 비교적 고르지 못했지만 도배(방 4칸)와 장판교체(방 2칸), 보일러 수리, 블라인드 설치(방 2칸), 실내외 청소 등으로 주거환경을 말끔히 개선했다. 현장에서 추가로 확인된 부분은 차후 별도 방문으로 불편을 덜어드릴 계획이다. 

바쁜 일정으로 봉사에 참여하지 못한 회원들은 간식을 별도로 준비한 가운데 봉사활동 당일 점심을 늘 후원하고 있는 ‘충무김밥 한일집(박용안 회원)’도 이날 15인 분을 후원했다.

신종균 회장은 “적잖은 회원들께서 봉사활동에 참여하셔서 땀을 흘려 보기 좋았다”며 “우리 주변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지개빛사람들’은 지난 2000년 발족돼 다양한 직종에서 일하고 있는 회원들로 구성돼 있다. 올해 신종균 회장의 회원 확충에 힘입어 50여 명으로 불어난 상태다. 반기별 집수리봉사와 함께 복지시설 ‘콩이네집’과 소년소녀가장을 돕기 위해 매월 후원 중이며 비정기적인 후원도 지속하고 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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