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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기업 김주근 대표, 양말 1000켤레 후원거제지역 아동 · 청소년 시설 행복온도 “쑥”

거제시청소년수련관과 옥포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거제시 지역아동센터, 거제시 아동양육시설 소속의 아동·청소년들이 지역단체의 관심과 후원으로 올 겨울도 행복온도가 올라가고 있다.

지난 1일 신한기업(주) 김주근 대표가 올해 초 프로스펙스 겨울점퍼 150벌 지원하여 관내 아동, 청소년 기관 단체에 골고루 배분함에 이어 겨울 양말 1000켤레를 지원하여 관내 지역아동센터 10곳, 조선업 공부방 3곳, 방과후아카데미 2곳, 아동양육시설 3곳에 배분하게 됐다.

능포동 주민자치위원장과 장승포초등학교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 대표는 “거제시의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가족 해체 및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이 늘고 있고, 가장 약자인 아동과 청소년들이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다.”며 “다들 힘들겠지만 아동, 청소년들을 위해 조금 더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 사업은 2016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피자 +사랑 나눔과 함께 진행되는 사업으로 거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원하는 사업이기도 하다.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연말연시 졸업과 입학을 앞두고 있는 지역의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 교복, 가방, 이월의류, 간식, 식사(외식), 책 등을 지원해 줄 개인 및 단체를 모집 중이며, 중고물품도 가능하니 수련관 639-8165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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