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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곡 1·2지구 아파트 건립 ‘순항’ 전망2종지구단위계획, 9일 오후 경남도 도시계획심의위 통과 ‥ 아파트 건립 '청신호'

   
▲ 지난달 25일 오픈한 '한솔-STX아파트' 주택전시관.

‘한솔-STX아파트(1,131세대)’와 ‘사곡 자이온-영진 아파트(1,190세대)’ 등 사등면 사곡 일원의 대단위 아파트 건립 계획에 탄력이 붙고 있다.

경남도 도시계획심의위는 이 지역 아파트사업 추진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주거형 제2종지구단위계획)’을 9일 오후 통과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사곡1·2지구 아파트 건립 계획에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다.

주택전시관을 먼저 오픈한 사곡2지구 ‘한솔-STX아파트’는 (주)RMR시티(대표 김태훈)와 거제지역주택조합(가칭)이 시행하고 한솔 건설과 STX건설이 공동 시공하며 사등면 사곡리 산 61-3번지 일원 10만여㎡ 면적에 59㎡, 74㎡, 84㎡ 등 총 1131세대 대단지를 계획중이다. 분양가는 3.3㎡ 당 560만원대로 책정돼 있다.

(주)영진주택건설(대표 김경도)이 시행하고 (주)영진산업개발이 시공하는 사곡1지구 ‘사곡 자이온-영진아파트’는 ‘한솔-STX 아파트’ 인근 부지에 1,190세대의 ‘임대아파트’를 건립할 계획이다. 76.42㎡, 84.94㎡, 84.95㎡, 84.97㎡ 등 네 가지 형태로 설계를 예정하고 있고 3~5년 후 분양전환과 ‘중형 재테크형 임대아파트’란 점을 내세우고 있다.

거제시는 사곡1·2지구에 대한 ‘주거형 제2종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해 10월 도시관리계획 변경 입안 공람공고 등 행정 절차를 밟아왔고 경남도 도시계획심의위를 최종 통과함에 따라 사실상 아파트 건립이 가시화됐다.

사곡2지구 ‘한솔-STX아파트’ 시행사 관계자는 “조합원들이 아파트건립계획을 두고 다소 불안해 하던 측면이 있었는데 최종 허가나 다름 없는 경남도시계획위 심의 절차까지 마무리돼 우려를 해소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의승 기자  zes2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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