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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장평중, 평화의 도시 거제의 역사 공부거제신문 주최, ‘거제의 역사 다시알기’강연 열려

거제장평중학교(교장 정화영)는 7월 19일 거제장평중학교의 1학년 3반 학생 28명을 대상으로 거제신문사 김동성 대표를 모셔 ‘거제의 역사 다시알기’라는 주제로 강연의 시간을 가졌다.

김동성 대표는 “거제라는 지명은 클 거(巨) 도울 제(濟) 라는 의미로 실제로 거제시가 나라를 크게 도운 역사가 있다”는 말로 강연을 시작했다. 김 대표는 “거제는 임진왜란 때는 이순신 장군의 전설이 시작된 옥포대첩에서 첫 승전을 했고, 6.25 전쟁 때는 포로들과 피난민을 크게 도왔다. 거제시는 이러한 거제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살려 거제시를 ‘평화의 도시’로 만들고자 한다”는 말을 전했다.

김 대표는 “장평은 바닷가 앞의 길게 뻗어있는 들이라는 뜻의 진들(長坪)이라는 옛 이름에서 유래되었으며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들어온 이후 거제시의 중심부로 성장했다”며 거제 장평동의 역사도 설명했다.

1학년 3반 학생들은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들어오기 이전의 거제의 경제상황은 어떠했는지, 한산도 등이 왜 거제시에서 통영시로 넘어갔는지 등의 질문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량희 학생은 “이번 강연을 통해 평소에 거제에 대해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풀어서 좋았고 거제에 대한 자부심이 더 높아졌다”고 말했다. 거제장평중학교 정화영 교장은 “거제 장평이 역사적으로 자랑스러운 곳이었으며 이를 학생들에게 잘 설명해주시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신 거제신문사 대표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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